
참여연대도, 전교조도… 강선우·이진숙 사퇴 촉구!
참여연대
- “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, 보좌관 갑질 논란… 중대 결격사유”
- “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, 제자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조기유학… 중등교육법 위반, 치명적 결격사유”
전교조
- “이진숙 후보자, 논문 표절 논란 심각… 교육부 장관으로서 자격 없어”
좌우를 떠나 국민적 비판이 쏟아집니다.
- 갑질, 표절, 자녀 특혜 논란
- 교육의 공정·정의 훼손
- 자격 없는 인사 강행?
국민수사대는 묻습니다.
- 교육과 공정의 가치가 무너진다면, 누가 책임집니까?
- 국민이 외치는 '자진사퇴' 요구를 외면합니까?
- 정권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할 겁니까?
국민의 상식이 무너지는 순간, 침묵하지 않겠습니다.
국민수사대는 계속 감시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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